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려라 부메랑 (문단 편집) === 상품 관련 === [[타미야]]에서 미니카로 상품화됐고, 한국에선 올림퍼스토이가 라이센스 출시했다. 일본 현지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원작이 1987년 12월부터 '''월간'''으로 연재되는 마당에 불과 1년 10개월밖에 안된 1989년 10월부터 덜컥 방영이 개시된데다 오리지널 에피소드 없이 원작 내용만을 반영한 탓에 결국 조기종영되었다. 이 때문에 완구 판매량 역시 떨어져서 미니카 붐도 시들었고, 6년 여가 지난 1996년 1월 방영 개시된 [[폭주형제 렛츠&고]]는 원작 내용 외에도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더하는 식으로 분량을 조절하여 미니카 붐을 롱런시킬 수 있었다. 본 작품에 나오는 미니카는 타미야(TAMIYA)에서 발매하였는데, 방영 전후로 발매된 오리지널판은 이미 30년을 훌쩍 넘긴 상태이다보니 프리미엄이 상당한 편이다. 2010년대에 들어서 메모리얼 킷트 시리즈가 재발매되었지만, 이것마저 한정생산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는 편. 그나마 저렴한 걸 구매하려면 MS,SUPER-2 섀시 복각판으로 구매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으나 섀시 형태가 달라서 예전의 느낌이 살지 않는다는 게 흠이다. 그나마 SUPER-2 섀시는 예전 올림퍼스 라이센스판이나 타미야 타입제로 섀시에 근접한 형태라 그럭저럭 봐줄만한 편이고, 타입3 [[섀시]]를 재현하려면 닛산 BE-1 미니카를 구하면 되기는 한다. 다만 휠까지 맞추기는 힘들고 제로섀시는 어떻게 구할 방도가 없다는게 문제다. 알아둘건 타입3 섀시는 구형이라 기어비가 좋지 않아서 굴리고 놀기엔 좋지 않다. 물론 오래된 녀석을 굴리려고 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슈퍼2, MS버전 제품의 경우 스티커가 메탈릭 컬러로 변경되어 나오는데 입체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예전의 스티커를 원하는 사람은 이마저도 아쉬워 하기도 한다. 저렴하게 구하고자 한다면 단품 보다는 메모리얼 셋트로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저렴한건 잘 찾아보면 10,000엔대에 구하는 것이 가능하고 단품의 프리미엄이 상당하고 메모리얼 킷트 시리즈의 경우 그나마 최근에 발매된 것이기에 플라스틱의 내구도가 괜찮다. 구판의 경우 국내에는 문구점이 사라지고 해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 되었지만 해외에는 풀린 물량이 상당해서 인지 아직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다만 매물 대부분이 타미야 해외수출판 또는 매모리얼 킷트이며 일본 생산판은 일본 현지에서도 사실상 구하기 힘들다. 당장 최근 발매된 한정판도 필리핀 타미야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인데다, 이것조차 2020년 현재는 물량이 딸리는 편. 간혹 국내 온라인에 풀리는데, 그나마 1만5천원 전후의 가격으로 정직한 편이고 후술할 대영팬더판 DVD 판매 때 타미야 필리핀 공장 생산분이 사은품으로 풀렸다. 국내에서 한창 방영 중이던 1994년을 전후로 일본의 타미야 오리지널 재고가 대거 수입되었는데, 당시 기준으로 '''7천원 내외'''였던지라 주 수요층이었던 10대 초반 어린이들이 쉽게 구매할 수준이 아니었다. 그나마 인상률이 높지 않다는 시내버스 요금으로만 비교하더라도, 서울시내버스 기준 1994년 2월 27일자 인상 금액 290원을 현재의 1200원에 대입했을 때 '''2만 8천원''' 정도라는 결론이 나오니 그 시절 타미야 오리지널판의 가격이 얼마나 높았는지는..... 물론 국내에서 올림퍼스가 라이센스를 받아 자체 생산한 버전도 있고 가격이 3천원으로 확실히 저렴해서 어린이들이 많이 찾았다지만, 휠과 [[섀시]]의 형태가 말 그대로 자체 변형판인데다 국내 생산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매우 조악해서 외면을 받았다. 즉 애초부터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센스만 따왔지 실제로는 원가 절감을 위해 이리저리 누더기로 만든 짝퉁 수준인 셈. 때문에 타미야 오리지널판과는 달리 현재도 온라인을 뒤지면 간간히 나오는 수준이다. 올림퍼스의 품질이 얼마나 악명 높은가 하면 사출상태가 나빠 기어비가 맞지 않아서 4륜구동 연결기어를 끼우면 구동 자체가 불가능 했고 모터박스 고정이 헐거워 굴리다 보면 자동으로 모터박스가 분리된다.(...) 카울도 사출상태가 나빠서 곳곳에 찍힌자국이나 수축자국이 보이며 사출색도 타미야판에 비해 어둡다. 휠과 섀시도 자주 깨지는 등 내구성이 약한 편이다. 혹시나 타미야제는 프리미엄이 비싸서 싼맛에 구하려고 한다거나 추억을 회상하고자 올림퍼스제 미니카를 구매하려 하는사람이 있다면 절대 비추천 한다. '''추억을 회상하려다 추억이 파괴되는 추억 브레이커다'''. 굳이 올림퍼스를 구매 하겠다면 미조립품을 구매할것. 완성품은 미조립 보다 품질이 더더욱 답이 없다.[* 금형 자체가 다르다. 미조립판은 그나마 타미야 타입제로 섀시를 많이 참고해 내구성을 빼면 나름대로 쓸만하다. 하지만 완성판은 베어링도 쓰지 못하게 설계됐을 뿐더러 금속부품에 지저분한 납땜처리가 되는 등 조잡하기 그지없다.] 물론 미조립품이 완성품보다 품질이 약간 낫다는 정도일 뿐 굴러가는건 기대할 수는 없다(...) 굴러가게 해보고 싶다면 4륜구동 프로펠러 기어를 빼거나 크라운 기어와 프로펠러 기어만 타미야 슈퍼1의 것으로 바꿔준다면 굴러가긴 하겠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딱히 없다. 그냥 그럴 돈이면 슈퍼2 복각판 버전을 구매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도색연습용으로 구매하는 용도로만 유용하다. 올림퍼스 제품의 경우 우리는 챔피언이 방영 되었을 시기에도 발매가 되었고 2000년도에도 완성품이나 공구가방 버전으로도 우려먹어서 문구점이나 도매점 등지에도 아직까지 남아있을 정도였는데 이것도 나름 부메랑 시리즈 라고 프리미엄이 오르고 문구점의 재고도 동나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프라모델 업계에서 짝퉁으로 유명한 중국 AULDEY가 이 작품의 --[[짝퉁]]--카피판을 발매했는데, 국내 방영 당시 타미야 오리지널판과 함께 대거 수입되었다. 정식 라이센스판인 올림퍼스제와 타미야 오리지널판 못지 않게 상당한 재고가 있었고, 올림퍼스제와는 달리 타미야판을 완벽히 베낀데다 [[대륙의 실수#s-2.5|중국산치고는 의외로 품질이 기본 이상이었던지라]] 1994년 당시 5천원 내외로 타미야제와 올림퍼스제의 중간 가격에 알음알음 많이 팔렸다. 그 외 그린트리와 헤이파오 등의 다른 중국산 짝퉁도 있었는데 이쪽은 도색 연습 용도 수준. (.....) 중국에서 2016년도에 오리지널 섀시버전 카피판이 발매 되었다고 한다. 메이커는 DD (VC MODEL) 모델로 품질은 올디제와 비슷한 수준이라 구매 해 볼 만 하다. 2014년 10월 [[폭주형제 렛츠&고]]와 더불어 신작연재가 결정되었다.[[https://twitter.com/Makotsu54/status/524201958601543680|#]] 제목은 ハイパーダッシュ!四駆郎(하이퍼 대시! 욘쿠로).[[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bbsId=G003&itemId=277&articleId=1659985|#]] 작가는 [[샤먼킹]] 시리즈와 [[기교동자 울티모]] 등으로 잘 알려진 [[타케이 히로유키]](!).[* 중학생 때 슈팅스타의 디자인 원안을 출품했다.] 타미야 에서 엠퍼러나 호라이즌, 슈팅스타 등을 RC 버전으로 상품화 한적이 있다. 그 이외에도 한국에서만 상품화된 제품들이 존재한다. 미니카 스케일보다 한단계 작아진 1/40 사이즈 크기의 태엽 미니카와 RC 크기의 풀액션 미니카 등을 상품화 했다. 물론 제품의 퀄리티는 라이센스판인데도 짝퉁마냥 조잡하기 그지없다. 아이러니 하게도 올림퍼스제 미니카들에 비하면 희귀하다. 여담이지만 아티스에서 아동화로 판매 하였고 사은품 으로 미니카를 증정했다. 다만 부메랑 미니카가 아니라 만화에 아예 나오지 않는 디자인의 미니카로 증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